본문 바로가기
$건강

두릅 효능, 먹는 방법, 보관 방법 총 정리

by *^ 2021. 12. 7.
반응형

봄철이면 떠오르는 제철 음식들이 있죠. 그 중에서도 오늘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제철 나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데요. 그 그중에서도 씁쓸하면서도 특유의 식감이 매력적인 두릅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릅의 종류

 


우리는 흔히 두릅에 대해 한가지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름도 종류도 다양한 이 두릅은 무려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흔하게 알고 있는 참두릅은 두릅나무의 새순으로 볼철이 되어 순이 올라왔을 때 얼른 따서 먹어야지 질기지 않고 연하면서도 적당한 씁쓸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엄나무에서 올라오는 순인 개두릅도 많이 먹는데요. 이 개두릅은 참두릅과는 달리 향이 강하면서 쌉싸름한 맛이 있어 즐겨 드시는 분들이 좀 한정적인 편입니다. 또 땅에서 나는 두릅도 있습니다. 이것은 땅두릅이라고 부르며 땅에서 올라오는 새순을 땅을 파 잘라내어 재취를 합니다. 이중에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것은 참두릅인데요. 마트에서도 봄이 오면 자주 볼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음식이기도 합니다.


두릅효능


이 두릅을 알고 먹으면 더욱 좋은 성분들을 지키며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섭취할 수 있는데요. 이 안에는 여러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다량으로 들어가 있어 피로회복이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두릅 안에 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은 당 흡수를 막아주어 혈당을 낮춰주며 당뇨병 관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게다가 암을 생성하는 물질을 억제해주는 항암효과까지 들어가 있어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죠.

클로로필이라는 성분이 암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천연 항암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 외에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성분 등이 가득 들어가 있으며 칼로리도 낮아 건강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어요.

두릅먹는 방법


이 두릅은 생으로 먹기에는 무리가 있는데요. 또 안에 있는 영양소를 헤치지 않기 위하여 완전히 익히기 보다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뒤 아주 살짝 데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끓는 물에 살짝 담궜다가 꺼내고 나서는 찬 물에 한번 헹군 뒤에 수분을 닦아 준 뒤 초장에 찍어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무쳐서 먹거나 전, 튀김, 장아찌로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씁쓸한 맛이 매력이기는 하나 이 맛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데친 뒤 찬물에 담구어 두면 아린 맛이 제거되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마지막으로 두릅을 보관하실 때에는 신문지에 돌돌 말아 냉장 보관을 해주시거나 보관이 오래 될 것 같은 경우 데친 후 냉동 보관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리


두릅은 줄기 부분에 독성이 약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생으로 드시지 말고 데쳐서 드시고 하루에 70g정도로 적당히 드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두릅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0